디지털헬스케어와 방송통신, 전자상거래, 모빌리티테크, 게임, 인공지능 등을 아우르는 정보통신(IT) 분야 산업은 법 해석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과 복잡한 사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린 TMT(Technology Media Telecommunications. 기술방송통신)팀은 IT산업 각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법원과 검찰, IT기업, 금융기관 사내변호사 등 출신 법률 전문가 30여명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유창하 미국변호사(왼쪽부터), 정경오 변호사, 정진기 변호사, 임혜경 변호사, 김철수 변호사, 최현윤 변호사,
구태언 테크팀장, 박경희 변호사, 김정태 변호사, 정지원 변호사, 신동환 변호사, 진호식 변호사
TMT팀장이자 IT 법률전문가로 꼽히는 구태언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는 검사 시절부터 컴퓨터수사부(현 첨단범죄수사부)에서 사이버범죄 전문검사로 일했으며 IT, IP(지식재산권), 디지털 포렌식 법률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외 첨단기술분야 혁신기업들을 위해 법률자문과 규제혁신 자문업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TMT팀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출신 정경오 변호사 (33기), 공학도 출신 전응준 변호사(33기), 금융감독원 국장으로 일했던 박은석 변호사(20기), 인터넷뱅크 준법감시인 출신 김주은 변호사(36기) 등 금융산업 및 보안기술 전문가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화폐관련 다수의 사건을 성공했던 부장검사 출신 김철수 변호사(27기), 해외 ICO자문경험이 풍부한 박경희 변호사(30기), 임혜경 외국변호사, 유창하 외국변호사는 해외 규제동향을 수시로 파악하여 고객사에 전달함으로써 국내고객 뿐 아니라 해외고객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MT팀은 IT산업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수동적인 법 해석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팀 내 의사소통을 통해 각 사건 별 맞춤형 대응과 더불어 대형 로펌 수준의 질 높은 자문을 고객과 밀착하여 빠르고 밀도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