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은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금융그룹에서 10년간 외국은행 국내지점 설립, 증권업, 자산운용업, 투자자문/일임업 등 금융 인허가 취득, 감독당국 제재 대응, IPO 및 상장 유지, 금융기관 M&A, PEF 투자, Project Financing 등의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은행의 준법감시인/자금세탁보고책임자/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케이뱅크가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인 업비트에 독점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케이뱅크의 자금세탁보고책임자로서 암호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