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정보보호
[팀 소개]
TMT·정보보호팀은 2012년부터 이 분야 전문 부티크로 명성을 높인 테크앤로법률사무소가 2019년 린과 통합하여 출발하였습니다. TMT·정보보호팀은 2015, 2016, 2017, 2019년에 걸쳐 고객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리걸타임스 TMT부문 Leading Lawyers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TMT·정보보호팀은 4차산업혁명의 도도한 물결 앞에서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TMT·정보보호팀은 혁신가들의 친구로서, 기존 판례와 선례를 뛰어넘는 미래지향적인 산업의 토대를 이루는 인프라로서 법률의 의미를 찾아내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혁신가들이 기존 법률규제의 장벽에 막혀 힘들어 할 때 TMT·정보보호팀은 그 해법을 위해 자신의 일처럼 발벗고 나설 것입니다. 규제는 시민사회를 위해 기능해야 함을 잘 알고 실증적 근거 없는 불합리한 규제가 혁신을 가로막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혁신가들을 돕겠습니다.
[주력분야]
TMT·정보보호팀은 정보통신(Telecom), 개인정보보호(Privacy), 정보보호(Information Security), 핀테크(Fintech),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 블록체인(Blockchain), 가상자산(VASP, Cryptocurrency), 스타트업(Startups), 규제샌드박스, 프롭테크(Proptech), 전자상거래(e-Commerce), 푸드테크(Foodtech), 인공지능(AI), 리걸테크(Legaltech), 이스포츠(e-Sports), 마인드스포츠(Mind Sports),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s), 돈세탁방지(AML), 공유경제(Sharing Economy), 모빌리티테크(Mobilitytech) 분야를 중심으로 새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혁신가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