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경 미국 변호사는 1997년 뉴욕의 Shearman & Sterling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고, 이후 2003년 김&장 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기며 증권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 유동화, 구조화 금융, 자산 운용, 사모투자, M&A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거래, 금융, 자본시장 거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월트디즈니컴패니 코리아와 (주)대우조선해양에서 신사업 개발, compliance, 인허가, 국내외 투자, EPC, 선박 건조, 프로젝트 입찰/참여, 국내외 소송/중재, 분쟁해결 등을 포함한 회사의 모든 제반 법률 업무를 총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