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변호사는 2001년 대형 로펌의 기업법무 변호사로 업무를 시작한 뒤, 2004년부터 국내외 글로벌기업의 사내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당면하는 전반적인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 업무뿐만 아니라 준법감시인, 준법지원으로서 사내에서 컴플라이언스 실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사내변호사 개념이 거의 없던 초기부터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내변호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내법무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에서의 컴플라이언스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인식 및 문화가 약한 제조기업에서 초기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에 관하여 왕성하게 자문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린의 기업자문팀 및 TMT 내에서 기업일반자문, M&A, 컴플라이언스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면 모빌리티, 블록체인, 디지털헬스케어, e-Commerce 등 다수의 기술기반 기업들에 대하여 왕성하게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