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차선희/강인철 변호사 등을 영입한데 이어, 홍명종/박성준 변호사, 안지문 미국변호사, 남광민 회계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새로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규모 확대에 따라 저희 린은 8월에 크로바빌딩의 8층을 추가로 오픈하여 기존 6층, 14층 포함 3개층으로 사무실을 확장하였습니다.

1. 차선희 변호사

서울대 85학번, 연수원 24기
전 서울지방법원, 김앤장
차변호사는 판사출신으로 금융과 HR을 모두 경험하였고, 노동법 자문,  송무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2. 강인철 변호사

서울대 86학번, 미국 Cornell Law School LL.M.,  연수원 21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강변호사는 형사와 민사 소송에 정통하고 또한 앞으로 금융/건설 등의 자문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3. 홍명종 변호사

서울대 87학번 연수원 37기, 행정고시, AICPA
전 금융위원회 서기관, 김앤장, 율촌 변호사
홍변호사는 각종 금융사건과 분쟁, 특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시세조작, 미공개정보이용행위 등 자문과 송무의 권위자입니다.

4. 박성준 변호사

서울대 94학번, 연수원 39기
전 한전 사내변호사
박변호사는 한국전력 변호사로 오랜 기간 일하면서 한전 및 산하 발전 자회사 관련 업무, 나아가 에너지/SOC,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 전문가입니다.

5. 안지문 미국변호사

서울대 83학번,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LL.M. New York주 변호사
은행감독원, 김앤장, UBS, BNPParibas 등 재직
안변호사는 각종 외국계 기업 및 금융기관 관련 업무의 전문가입니다.

6. 남광민 회계사

고려대 99학번, CPA
전 삼일회계법인, 현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한국능률협회 법정관리인 양성과정 외부전문강사
남회계사는 기업 M&A 및 부동산 Sell&Buy side 자문(FDD & Valuation 포함), 기업구조조정(워크아웃/법정관리) 자문  및 Tax 분야 전문가로서 린의 기업금융/기업구조조정/M&A 등 자문 업무와 관련하여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로써 2018년 8월 현재 저희 린의 구성인력은 변호사 등 professional만 30명에 이르는 로펌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린은 지속적으로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