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변호사는 건설·부동산, 공공계약, 전력거래 및 에너지·인프라, 기업법무 등을 주된 업무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사법연수원 제39기로 수료하고 법무법인 로텍에서 업무를 시작한 뒤, 국내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법무실에서 공공기관, 전력거래 및 에너지·인프라 분야에 대해 다년간 실무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재 법무법인 린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기업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기업, 운송기업 등 다수의 기업에게 자문 및 소송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