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린은 기업 인수합병(M&A), 회사법 자문과 송무를 주력으로 하는 로펌입니다.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법 개정 특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습니다.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TF
TF는 김앤장 등 국내 대형 로펌 출신의 베테랑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TF에는 임재연(연수원 13기), 김상만(20기), 김영훈(30기), 도현수(30기), 박경희(30기), 성해경(33기), 김도희(38기), 김일로(변호사시험 2회), 김지호(2회) 변호사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대형 로펌 출신으로 경영권 분쟁, 주주 소송 등 기업 법무에 대한 풍부한 실전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법률적 리스크를 방어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경영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TF에는 M&A 전문가뿐만 아니라 사내변호사, 기업 IR 전문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변호사들이 포진해 있어, 기업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컴플라이언스 자문, 주주총회 및 이사회 운영에 관한 실무적 자문 등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선제적 대응과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
린의 TF는 변화하는 법률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합니다. 고객사 대상 강의, 다양한 산업군 대상 발표 등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통해 상법 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상법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학계 동향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학계 및 실무계 전문가들과의 세미나, 포럼을 주최하고, GR(Government Relations)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사에 입법 동향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린은 이처럼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고객 지원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