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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 ‘히든 챔피언’ 로펌 & ‘최고의 로펌’ 선정
2024.04.26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법률신문이 30일 출간 예정인 ‘2024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 뚜렷한 경영 철학과 전문성으로 돋보이는 평가를 받아 ‘히든 챔피언’ 로펌 및 ‘최고의 로펌’에 선정되었습니다.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은 경영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헤르만 지몬이 처음 개념화한 용어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높은 매출액과 함께 해당 분야에서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기업을 뜻합니다. 법무법인 린이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에는 뚜렷한 경영 철학과 뛰어난 혁신 능력이 있습니다. 확실한 전문성 없이는 최고가 될 수 없으며, 전문성은 끊임없는 혁신을 전제로 합니다.
 
법률신문은 '법의 날'을 맞아 국내 30대 그룹과 5대 금융지주 계열 117개 기업의 법무담당자 588명을 상대로 로펌서비스 설문조사와 주관식 평가를 진행했고, 금번 조사에서 법률시장 소비자가 로펌을 평가하는 기준 1순위는 ‘전문성’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체 응답자 588명 중 488명이 ‘최고의 로펌’을 묻는 설문에 응답했으며, △전문성 △신속성 △의사소통능력 △가격 △기타 등 로펌 선정 이유 중 전문성을 이유로 최고의 로펌을 꼽았다는 응답이 398개(63.6%)에 달하였고, 신속성(100개·16.0%), 의사소통능력(82개·13.1%), 가격(32개·5.1%)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린’은 이번 법률신문이 진행한 역량 평가에서 14개 모든 항목에서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을 받아 ‘최고의 로펌’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법률시장 소비자들로부터 그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분야별로는 △IT·TMT △개인정보보호 △공정거래 △국제중재·국제통상 △금융증권 △인사·노무 △인수합병 △자본시장 △조세 △지식재산권 등 10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김·장 법률사무소 등 대형로펌 출신의 기업 법무 전문가들이 포진한 린은 김·장과 비슷한 서비스를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는 점을 어필한 바 있는데, 이번 설문의 ‘적정한 수임료’ 질문에는 모든 로펌을 통틀어 유일하게 5점 만점을 받으며,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임진석(59·사법연수원 20기) 린 대표변호사는 “2017년 설립할 때 스태프를 포함해 16명이 근무했던 법무법인 린은 2024년 현재 190여 명(국내 변호사 113명)으로 7년 만에 12배 가까이 규모를 키웠다. 린의 변호사들은 대부분 김·장 등 대형 로펌 출신으로, 숙련된 파트너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대형 로펌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여기에 원격회의나 지정석 없는 오픈 사무실을 적극 활용하면서 간접비를 줄이는 등 고객에게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책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법률신문 로펌 평가 TF는 로펌을 직접 이용하는 소비자야말로 로펌에 대해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설문 응답자를 30대 대기업과 5대 금융지주 소속 기업의 법무팀 담당자로 정하고, 총 117곳의 기업 법무 담당자 588명이 이번 로펌 평가 설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로펌 평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시각으로 진단한 결과를 담았다는 점에서, ‘린’에 대한 높은 평가는 법률시장 소비자의 객관적 시각이라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법률신문
원문 보기▼
‘히든 챔피언’ 로펌은 '린'
린, '최고의 로펌' 선정
‘신흥 강자’ 린, 10개 분야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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