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였고,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하였습니다. 2005년 공익법무관을 마치고 검사로 임관된 이래 경향 각지에서 검사, 부부장검사, 부장검사로 근무하였고, 법무연수원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제6기, 제9기, 사법연수원 46기 및 49기 신임 검사들을 지도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2월 검찰에서 명예퇴직한 후 곧바로 「법무법인 린」에 합류하였습니다. 검사 재직 중 주로 형사부, 공판부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재산범죄 사건, 폭력 사건, 마약 등 강력사건, 아동·성폭력 사건, 재개발·재건축 사건, 조세 사건 등 거의 모든 형사사건을 수사하고 처리하였고 공판부 검사 및 공판부장검사로서의 경력도 상당하여 거의 모든 형사사건 및 공판에 관해 깊이 있는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015~2016년에는 베를린에 있는 주독일 한국 대사관에서 법무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대사관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사, 소송, 자문 등 형사법 전 영역에 걸쳐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