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한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1회 전문분야 변호사평가에서 법무법인 린의 IP팀 김용갑 변호사(IP∙특허∙상표 분야)가 ‘베스트로이어’로, IP팀 신동환 변호사(IP∙특허∙상표 분야)와 금융팀 서보미 변호사(VC∙벤처 분야)가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며, 그 전문성과 실력을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변호사 평가는 중앙일보와 한사회가 20개 전문분야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석 달간 평가를 거쳐 ‘베스트 로이어’를 순위 없이 3인씩 선정했으며, 상대적으로 연차가 적은 변호사 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3인을 선발했습니다.
중앙일보-한사회 변호사평가는 자문 영역에 한정해 진행했으며, 법률 자문은 각 기업의 선택에 직접적 영향을 끼침으로써 이익과 손해 혹은 성공과 실패를 가져오는 중요한 서비스인만큼 자문을 맡겨 본 고객의 평가에,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의 평가를 접목시킴으로써 기업들의 투명한 정보 공유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중앙일보-한사회 변호사평가는 객관적인 실적과 실제로 평가 대상 변호사와 일을 해본 레프리(referee·추천인)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매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법무법인 린 변호사들의 ‘베스트로이어’ & ‘라이징스타’ 선정은 더욱 의미 있다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문현경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