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 상장/상장유지자문팀은 1월 17일 ‘상장 기업의 상장 폐지 예방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상장/상장유지자문팀은 고객사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린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지혜와 경험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으며, 린의 상장/상장유지자문팀장인 남광민 회계사가 상장폐지 사유별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발제에 나서고, 전 한국거래소(KRX) 법무팀장 출신 엄세용 박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다수의 상장폐지 심사대응 자문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남광민 회계사는 “다양한 사유로 감사의견 거절 및 상장폐지에 직면하게 되는 상장회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상장폐지 심사대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상장/상장유지자문팀은 금융감독원 출신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과 한국거래소 출신 전문위원 등 금융규제, 회계감리, 기업자문, 도산, 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 거래소 단계에서부터 법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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