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 NEWS
법인소식
  • Home
  • /
  • 법인소식
  • /
  • 영입인사
영입인사
변호사·외국변호사 영입 안내
2021.03.17
법무법인 린은 신영재, 천관영 파트너 변호사와 임혜경,박현민 외국(미국)변호사 등 최고의 인재들을 새로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1. 신영재 파트너 변호사

-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 사법시험 제36회 합격, 사법연수원 제26기 수료
전) 법무법인(유) 화우
전) 법무법인(유) 율촌
전) 신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신영재 변호사는 M&A, 펀드, 금융, 노동, 공정거래, 지식 재산권, 기업일반, 소송 등 다양한 업무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법률사무소를 설립하여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들에 법률 서비스를 제공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신영재 변호사는 이러한 폭넓은 지식, 다양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뜻을 같이하는 변호사들과 함께 보다 넓은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법무법인 린의 변호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2. 천관영 파트너 변호사

-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졸업, 독일 뮌헨대학교 Visiting Scholar
- 사법시험 제41회 합격, 사법연수원 제31기 수료
전) 광주지검 부부장 검사
전) 서울북부지검 형사 5부장 검사

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검사교수

천관영 변호사는 공익법무관을 마치고 검사로 임관 후 명예퇴직하였습니다. 검사 재직 중  부부장검사, 부장검사로 형사부·공판부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재산범죄 사건, 폭력 사건, 마약 등 강력사건, 아동 성·폭력 사건, 재개발·재건축 사건, 조세 사건 등 형사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2015~2016년에는 주독일 한국 대사관에서 법무 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대사관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천관영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하여 수사, 소송, 자문 등 형사법 전 영역에 걸쳐 활동할 예정입니다.


3. 임혜경 미국 변호사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Law (J.D.)
Dickinson Law School, visiting scholar
Temple University, master’s program 
미국 New York주 변호사

전) Shearman & Sterling LLP, 뉴욕 사무소, Associate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
전) 월트디즈니컴패니 코리아, 법무담당 이사
전) (주)대우조선해양, 법무담당 상무

임혜경 미국 변호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증권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 유동화, 구조화 금융, 자산 운용, 사모 투자, M&A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로펌인 Shearman & Sterling을 걸쳐 대우조선해양의 법무담당 상무로서 활약하였습니다. 임혜경 미국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해온 법률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법무법인 린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4. 박현민 미국 변호사

Georgetown Law School. J.D.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international M.B.A) 
미국 New York주 변호사

전) 법무법인(유) 태평양
전) Duane Morris LLP 뉴욕사무소
전) Baker & McKenzie 홍콩사무소

박현민 미국 변호사는 국내/외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며 대기업 및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M&A, 해외투자, 지적재산권 및 IT 등의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회사와 중소 IT기업의 각종 해외 투자 및 비즈니스  개발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해왔습니다. 박현민 미국 변호사는 국내/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법무법인 린의 변호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5. 변호사 및 미국 변호사 영입

서보미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서은혜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배태현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 안규리 변호사(변호사시험 9회), 안혜성 변호사(변호사시험 10회) 5인의 소속변호사를 신규 영입하여 증가하는 고객의 자문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린은 고객 만족을 위해 분야별 최고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분야
TOP 버튼 모바일 TOP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