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의 박경희 변호사가 지난 6월 23일 자동차부품협동조합 세미나에서 관련 업계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래차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산업 재편 관련 법적 이슈" 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 친환경차 확대에 따른 부품산업전망 △ 기업활력법상 사업재편제도 △ 신산업 진출을 위한 구조조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자동차 부품기업 약 30개사의 대표, 임원 및 관련 학과 교수님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박경희 변호사는 TMT/정보보호팀의 파트너변호사로서, 모빌리티, 블록체인, 개인정보보호, 헬스케어, e-Commerce 등 기술기반 기업들에 대하여 왕성하게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