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대표변호사 임진석)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산업 지원을 위해 TMT/정보보호팀 (테크팀)을 확대개편 하여 출범합니다.
*TMT :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산업전반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통신·인터넷·정보기술을 아우르는 ICT 산업이 점차 발전하던 중 코로나19시대가 열리면서 비대면/초연결/초개인화라는 새로운 뉴노멀이 사회의 변화를 급속히 촉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 이후 진행되어 온 급격한 사회변화가 코로나19시대를 만나 급속화함에 따라 종래에 보지 못한 혁신산업이 새로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산업은 미래의 일자리와 경제주권을 위해 적극 육성해야 하는 산업임에도 기존 규제에 기반한 전통산업과 마찰을 빚거나, 새로운 시장에 맞는 규제로 변화가 느린 탓에 혁신기업들은 신제품/신기술을 시장에 출시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코로나19시대의 뉴노멀 시대에 성장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혁신산업과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모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테크팀을 확대개편하고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법무법인 린 테크팀은 2012년부터 TMT와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부티크로 명성을 높인 테크앤로법률사무소(이하 테크앤로)가 2019년에 린과 통합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법무법린 린 테크팀은 2015, 2016, 2017, 2019년에 TMT와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리걸타임스로부터 TMT부문 ‘Leading Lawyers상’을 총 4회 수상하였습니다.
첨단범죄수사 검사와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으로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의 창업한 구태언 변호사(24기)와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고문변호사인 정경오 변호사 (33기)를 중심으로, 최승관 변호사(37기), 정지원 변호사(변시 3회), 유창하 미국변호사 등이 활발하게 테크팀을 이끌고 있으며 판사 출신 강인철, 허윤 변호사, 검사 출신 황현덕(27기), 천관영 변호사(31기) 등 약 30여명의 전문가가 테크팀의 주요 활동 멤버입니다.
법무법인 린 테크팀은 방송통신, 프라이버시/정보보호 분과를 비롯하여 스타트업/규제샌드박스, 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AML, 첨단기술범죄, 리걸테크, 인공지능/빅데이터, 블록체인/가상자산사 업 등 첨단기술분야별 Task-Force를 구성하여 첨단기술산업의 법률이슈를 연구하고, 소송 등 분쟁의 원스탑 해결을 위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TMT/정보보호팀은 혁신가들의 로펌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규제 해법을 찾아 헌신해 왔다. 앞으로도 혁신산업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정경오 변호사는 "방송통신산업의 새로운 규제패러 다임 변화로 새로운 산업지평이 열리게 되는 시기이므로 관련 업계의 궁금함을 해소할 완벽한 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