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은 2019년 3월 정경오 변호사, 최우라 변호사, 김상원 전문위원, 정영욱 고문(관세사) 등 최고의 인재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1. 정경오 변호사(변리사)
- 고려대 법학과, 연수원 33기.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수료
전) 법무법인 한중 구성원 변호사
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실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현) 방송통신위원회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문변호사, 방송통신 관련 다수 위원회, 기관 위원 및 자문 변호사
정보통신융합법, 단말기유통법, 3D프린팅산업진흥법,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정보통신망법 등 법률 제·개정 작업 참여

정경오 변호사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방송통신 관련 기관에서 재직한 후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의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방송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련 법률 제·개정 작업에 참여한 방송통신 관련 법률의 권위자입니다.

2. 김상원 전문위원
- 私立東京経済大学 国際経営学科
전) 김명신 특허법률사무소, 高槻国際特許事務所（東京虎ノ門）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IP부문 기획관리부) 1998～2018

김상원 전문위원은 30년간의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한 실무전문가로서 한/일 양국에 대한 bilingual & bicultural Professional입니다. 김 전문위원은 한/일 양국의 법률 관련 비즈니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베테랑 전문위원입니다.

3. 정영욱 고문(관세사)
- 서울대 정치학과
- 관세사 26회
전) 가온미디어(주) 해외영업팀장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관세팀
현) 원스탑 관세법인 서울지점 대표

정영욱 고문(관세사)은 해외영업법인, 관세법인 및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국내외 자동차, 화학, 전기전자, 기계, 식품, 광업 분야의 FTA 원산지검증, 관세심사, 관세조사, 품목분류 등 각종 customs compliance 관련 법률분쟁 대리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한 수출입통관 분야의 베테랑입니다.

​또한 송무 경험이 풍부한 사법시험 55회(사법연수원 45기)의 최우라 변호사가 경력직 변호사로서 린에 합류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저희 린은 약 50인의 변호사 등 professional 이 업무를 수행하는 중견 로펌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린은 고객 만족을 위해 분야별 최고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