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가 2019년 9월 19일 발표한 “Leading Lawyers 2019 - IT 부문”에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초대형 로펌 변호사들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TEK&LAW(테크앤로) 부문을 이끌고 있는 구태언 변호사는 풍부한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Tech 기업들의 법률적 안정성을 위해 최선의 도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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