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인 변호사는 지난 2024년 10월 17일 서울에서 개최된 뉴욕주변호사협회 글로벌 총회에 참석하여 Korea’s Engagement of the World through Investment라는 세션에서 한국의 해외투자가 함의하는 외교적 의미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총회 패널에는 최훈 전 싱가포르대사, Duane Morris의 Eduardo Ramos-Gomez 변호사, Vita Law의 Sean La’Brooy, 지평의 정철 변호사가 함께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