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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 원유철·이후삼 前 의원 영입…"GR팀 본격 출범"
2024.09.05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최근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와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고문으로 영입하며, 기업 규제환경의 다변화에 발맞춰 정부와 국회의 규제에 대한 전략적인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GR(Government Relations)팀을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린 GR팀은 법률안과 관련해 행정부와 국회 대응을 지원하고, 국정감사 증인 출석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원 전 대표와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GR팀에서 정부규제 및 입법대응, 국정감사 대응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원 고문은 5선 의원으로, 여당의 원내대표 및 당대표권한대행, 미래한국당 대표, 경기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하였고, 이 고문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등 당의 주요 직책을 지내고, 이후 2021년부터 올해까지 공항철도 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린 GR팀은 김앤장 출신의 김종식(51·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가 총괄하며, 경제부총리 경제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활동하는 구태언(55·24기) 변호사, 국회의원실 비서관 출신 강민구(45·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 감사원 국장 출신의 엄광섭 전문위원, 한국거래소 법무팀장 출신의 엄세용 전문위원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또한, 린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출신의 박재규 고문, 현대카드 등에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한 성해경(49·33기) 변호사, 민주당 비상근 부대변인 출신의 배태준(43·37기) 변호사를 영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린 관계자는 “법무법인 린 GR팀은 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규제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 기사 원문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법률신문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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