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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린 전진우 변호사, 2024 로펌 컨수머 리포트 ‘최고의 변호사’ 선정
2024.05.02
고객과 밀도 있는 대화로 새로운 지식과 경험 전달”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전진우 변호사(50·33기)가 법률신문이 실시한 ‘2024 로펌 평가’에서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법률신문은 ‘2024 로펌 평가’에서 ‘최고의 변호사’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응답자가 직접 ‘최고의 변호사’를 떠올려 답하는 방식입니다. 응답자는 30대 대기업과 5대 금융지주 소속 117개 기업의 법무 담당자 588명. 실제 법률시장 소비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소신껏 행사했습니다.
 
‘최고의 변호사’ 설문 응답자는 총 499명으로 최고의 변호사를 2명 이상 꼽은 응답자도 있어 실제 투표 수는 511개였고, 1표 이상 받은 변호사 수는 303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표 이상을 받은 변호사는 79명, 5표 이상 받은 변호사는 9명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전진우 변호사가 바로 이 9명 중 1명으로, 법률시장 소비자들로부터 무려 5표 이상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4 로펌 컨수머 평가의 ‘최고의 변호사’ 항목에서 중견로펌 변호사로서는 유일하게 복수의 표를 받은 전진우 변호사는 부산 중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 후 2017년 법무법인 린에 합류하였고, 기업법무, M&A, 경영권 분쟁, 재개발·재건축 분쟁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변호사에 불과한 제가 최고의 변호사라니, 너무 뜻밖이라 감개무량하네요.”
 
금번 선정에 따라 법률신문의 인터뷰에 응한 전진우 변호사는 자신을 ‘거리의 변호사’라 겸손하게 소개한 이유에 대해 "주니어 시절부터 주주총회나 이사회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었기에 회사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며 고객 질문의 의도와 배경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고객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고객이 찾기 전에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여 법률 이슈가 있다 판단되면 먼저 연락해 보는 것이 노하우"라고 하면서, "변호사란 결과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변호사가 결국 정답의 근사치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변호사이고,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4 로펌 컨수머 리포트’는 법률시장 내 로펌 간 분투와 경쟁의 기록이며, ‘린’의 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린’은 ‘최고의 변호사’를 배출함으로써 시장으로부터 독보적인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전진해 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법률신문
원문 보기▼
[인터뷰] 전진우 린 변호사, “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며 기업현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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