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의 M&A팀 신영재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리걸타임즈 10월호 Leading Lawyers 2023 특집호에 ‘Corporate and M&A’ 부문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로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전문지 리걸타임즈는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여 한국의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들을 Corporate and M&A, 증권 · 금융, TMT, IP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3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 2023)'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에 따르면, 신영재 변호사는 법무법인 율촌 등 대형 로펌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M&A 전문가이며, ‘린’에 조인한 이후 에스디바이오센서 M&A, 바이오노트 M&A, 케이엔더블유 매각 등 다양한 거래에서 업무사례를 추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영재 변호사는 BGF그룹의 반도체 핵심소재 전문기업 KNW 인수전 자문(1,135억)을 맡아 대규모 거래를 원활하게 수행하였으며, 법무법인 린은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23년 상반기 M&A 법률자문 실적에서 10위를 기록한데 이어 딜사이트에서 집계한 3분기 M&A법률자문 실적에서도 8위를 차지하며 M&A시장에서 그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