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의 최현윤 변호사는 법률신문을 통해 일본의 리걸테크 회사들의 대표적인 서비스 소개와 8월 1일 일본 법무성에서 공표한 ‘AI를 이용한 계약서 등 관련 업무 지원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법무법인 린_최현윤 변호사·변리사)
‘챗 GPT’ 시대를 맞은 법조계가 법률서비스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리걸테크의 활용방안과 파급력, 적절한 허용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며,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관련 산업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예측가능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여러 나라가 분석,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보았습니다.
최현윤 변호사·변리사는 일본 도쿄소재 특허법률사무소, 회계법률사무소 단기연수 경험을 살려 한국기업과 외국 기업사이의 계약체결 관련 자문 및 컨설팅, 외국인투자법인의 설립 기타 사업 전반에 걸친 법적문제 검토 등 폭넓은 국제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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