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가 2022년 9월 16일 발표한 "Leading Lawyers 2022- TMT 부문"에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대형 로펌 변호사들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구태언 변호사는 김앤장을 거쳐 IT 부티크인 테크앤로(TEK&LAW)로 독립했다가 지금은 법무법인 린의 TMT팀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한변협 지정 IT및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가명정보 전문가(개인정보보호), 국무총리실 신산업혁신위원회 위원(인터넷·신산업·공유경제), 금융감독원 블록체인발전포럼 자문위원(Blockchain/Crypto Currency),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정보사회 헬스케어 체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헬스케어) 등 TMT·IS 분야에서 활동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전문가 그룹은 TMT분야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규제 산업에 대한 자문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과 함께 TMT분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