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의 윤현상 외국변호사는 S사의 법률계약 검토 단계부터 참여한 덕분에 S사의 주식 소유권을 뺏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중소기업이 법무팀이 없거나 로펌의 법률자문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금융사가 펼쳐 놓은 덫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을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윤현상 외국변호사
이종현 기자
- 출처: 조선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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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11/10/WCFMKOYXV5HGZO6QO4DV5MJ4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