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가 2021년 8월 11일 발표한 "Leading Lawyers 2021- TMT 부문"에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대형 로펌 변호사들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검사와 김앤장 변호사를 거쳐 법무법인 린의 TEK&LAW(테크앤로)부문을 이끌며 TMT·정보보호 팀장으로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진흥및융합활성화법 규제샌드박스 사전심의위원, 대한변협 지정 IT및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법 규제샌드박스심의위원회 위원 등 TMT·정보보호 분야에서 활동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전문가 그룹은 TMT분야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규제 산업에 대한 자문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과 함께 TMT분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