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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펌 린 AI산업센터 줌인]“AI는 산업 도약 전환점”…맞춤형 규제 대응 전면
2025.10.10.

 

법무법인(유) 린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기술 혁신의 물결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마주할 법적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전문화된 'AI 산업 센터'를 출범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넘어, 유럽연합(EU)의 AI 법(AI Act) 시행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린의 AI 산업 센터는 전통적인 사후 법률 자문의 역할을 뛰어넘어, 기업들이 혁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관리하는 '선제적 법률 지원 허브'를 지향합니다. 특히, 데이터의 합법적 활용 및 국경 간 이전 문제,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 그리고 AI의 판단과 결과물에 대한 책임 소재 규명 등 현재 산업계가 가장 고심하는 핵심적인 현안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왼쪽부터 방석호 센터장, 구태언 변호사, 안서연 변호사

이러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린은 막강한 전문 인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을 역임하며 정책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방석호 센터장을 중심으로, 기술·미디어·통신(TMT) 및 정보보호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구태언 변호사와 미디어 플랫폼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정통한 안서연 변호사 등 각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궁극적으로 법무법인(유) 린은 AI 산업 센터를 통해 개별 기업의 법률 문제 해결을 넘어, 정부와 국회의 입법 활동을 지원하며 국내 AI 관련 법제의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AI 기업들이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튼튼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는 아래 원문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thebell
원문보기▼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93016175229201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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