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Legal Times)가 2025년 한국 법률 시장의 지형도를 조망하는 특집 기사, 'Who's Who Legal Korea 2025'를 통해 TMT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가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TMT 관련 법률 자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로펌들은 TMT 전문팀의 규모를 확대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선정된 50인의 변호사들 가운데 법무법인(유) 린의 구태언 변호사가 TMT 분야 Leading Lawyers로 소개되었습니다.
– 구태언 변호사는 핀테크, 블록체인, 암호자산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모빌리티, e스포츠 등 기술과 규제가 복잡하게 얽힌 다양한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평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