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전문가들의 최근 위촉 활동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경오 변호사, 방송통신위원회 법률 고문위원 위촉
법무법인 린의 정경오 변호사는 지난 2019년 5월 1일자로 방송통신위원회 법률고문 위원(임기 2년)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정경오 변호사는 임기동안 방송통신분야 법률자문 및 쟁송,비송,인허가 사건 관련 법률대리 업무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최승관 변호사, 서울산업진흥원(SBA) 법률자문변호사 위촉
법무법인 린의 최승관 변호사는 지난 2019년 5월 7일자로 재단법인 서울산업진흥원(SBA) 법률자문변호사(임기 2년)로 위촉되었습니다.
최승관 변호사는 임기동안 서울산업진흥원 업무와 관련된 법률문제 자문 및 쟁송사건에 대한 소송수행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 국회 우수입법선정위원 위촉
법무법인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2019년 5월 24일자로 국회 우수입법선정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정치/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법안을 심사하여 우수입법을 제안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 암호화폐거래소 사상 첫 준법감시인으로 위촉
구태언(사법연수원 24기, 테크앤로 부문장)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국내 첫 암호화폐 거래소 준법감시인에 위촉됐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빗(Coinbit)은 4명으로 구성된 준법감시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한다고 5월 27일 밝혔습니다. 거래소 측은 급변하는 시장상황과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들 상호간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탐지·예방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내부통제 제도를 완비할 필요성을 느껴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앞으로 거래소 관계자 등이 현행 법규와 회사 정책·내규 등을 준수하는지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전문가들은 각계에서 전문/자문위원 등으로 위촉되어 활발한 외부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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