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9. 공무원저널 보도
법무법인 린,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수상
[공무원저널=강민지 기자] 법무법인 린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1994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한 이래 김앤장 금융팀에서 근무하면서, 은행, 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 등 금융권을 망라하여 금융 관련 대부분의 업역에서 산업규제, 개별 거래, 분쟁 등을 접하고 처리하였다. 또한 기획재정부 고문변호사, 기획재정부 투자풀운영위원회 민간위원, 산업은행 펀드 운용사 선정 외부위원,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외부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습득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약 24년간 금융전문 변호사로서 업무를 수행한 뒤 2017년 하반기 법무법인 린의 대표변호사로 취임한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역동적인 변호사 업무의 수행과 후배 변호사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무법인 린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율촌, 광장 등 국내 유수 로펌 출신의 법률전문가, 금융위, 한국거래소 등 정부당국 및 PEF, 자산운용사, PwC삼일회계법인 등 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해 온 최고의 프로페셔널들로 구성되어 있다. 변호사 8명으로 시작한 법무법인 린은 약 2년 만에 미국 변호사를 포함하여 50인 이상의 프로 페셔 널 집단을 보유한 종합 로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혜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 을 수상한 법무법인 린은 김앤장 출신의 프로들만 12명에 달하는 등 서비스 Quality 등은 대형 로펌과 비교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 특히 업무의 신속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신속성은 고객 최우선주의, 다수 파트너의 책임 협업 시스템 등 여러 내부적 요소에 의해 달성되지만, 이 중 고객과의 상시 SNS 대화방 운영은 서비스의 신속성을 고객의 방향에서까지 확대한 정책으로 많은 고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임진석 대표는 "대형 로펌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 느꼈던 파트너 책임 협업(집단지성)과, 가장 아쉬운 점이라 판단하였던 의사결정 속도 두 가지를 저희 린에서 모두 최적화하였다. 이것이 혁신 로펌을 지향하는 린의 혁신성의 일면"이라고 설명하였다. 린이 운영하는 고객과의 SNS는 고객의 궁금증이나 추가적인 요구까지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으로서 린은 이러한 신속성, 다수 파트너의 책임 협업을 지향하면서도 합리적 수준의 자문료를 책정하여 고객의 궁극적인 만족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니 자문을 제공하는 구성원들의 만족도와 자부심 역시 높다.
한편, 법무법인 린은 테크와 IT 업무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혁신기업 전문 로펌인 '테크앤로'와 통합하고 소프트웨어기업 인텔리콘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보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임 대표변호사는 "우리 린은 인성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고 이에 기초하여 협업을 수행하여 업무의 질을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을 도모하므로 프로의 인성이 고객만족의 제1 전제조건임을 자각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3년 이내에 100명 규모의 강력한 결속력을 가진 펌을 형성 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