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1년 매출 192억200만 원에서 2022년 244억8200만 원, 2023년 296억8300만 원, 2024년 372억7800만 원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21년 대비 2024년 매출 증가율은 94%에 달했습니다.
다른 중대형 로펌들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해광은 2021년 대비 2024년 268%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김장리(16.8%), 현(10.6%)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KCL은 8.3% 성장했습니다. 중대형 로펌들이 대형 로펌보다 변호사 개인 실적 면에서 더 높은 효율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