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 NEWS
법인소식
  • Home
  • /
  • 법인소식
  • /
  • 언론보도
언론보도
[기고] 법무법인 린 박시영 변호사, 문장의 힘을 느끼다
2024.10.19
법무법인 린 박시영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의 기고문이 최근 법률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2024_here_law_pak.jpg
 
박시영 변호사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색채가 없는 타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읽고, 좋은 문장이 주는 힘을 느꼈습니다. 변호사로서 매일 판례를 검토하고 읽게 되는데, 하나의 판례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고,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내겠다는 변호사의 의지와 그러한 변호사의 고민을 껴안은 판사들의 지혜와 식견이 담겨있다고 하며 판결문을 읽으면서 많은 배움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법률신문
원문보기▼
문장의 힘
TOP 버튼 모바일 TOP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