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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석 대표변호사, “불확실성 시대 ‘변화’가 성장 동력”
2024.12.27
▲ 법무법인 린 임진석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빠른 변화와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린은 2017년 8명의 변호사로 시작해 현재 150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로펌으로, 매년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매출 3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 전문 변호사 출신의 임진석 대표변호사가 이끌던 '부띠끄 로펌' 린은 현재 명실상부 종합로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민·형사, 행정 송무뿐만 아니라 기업자문, 금융, TMT, 지식재산, 조세, 엔터테인먼트, 건설, 도산, 인사·노무, 중대재해 대응, 공정거래, 자산관리, 국제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4년 3월에는 서울 서초동 316타워로 사무소를 확장하고, 5월에는 특허법인 린을 출범시켰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로펌의 대형화에 따라 각 변호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여 체계적인 운영을 위하여 2025년에는 유한회사 체제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4년에는 여러 굵직한 사건을 해결하며 업계에 각인됐습니다. 4월에는 유류분 소송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이끌어내어 법적·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남겼고, 6월에는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를 대리해 경영권 분쟁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월에는 티몬·위메프 채권자 피해 법률대응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의 자문 분야를 넘어서, 규제 산업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9월에 GR팀(입법지원팀)과 플랫폼·공정거래팀을 출범시켰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과도한 규제가 기업 혁신을 저해한다”며, “규제 당국과 산업 간 가교 역할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임 대표는 로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충이 핵심이라며, 분야별 전문가와 스타급 변호사, 즉시 전력화 가능한 팀 단위 영입과 우수한 신입 변호사 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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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 ‘변화’가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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