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전문지 리걸타임즈는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여 한국의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들을 증권 · 금융, Corporate and M&A, IP, TMT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4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 2024)'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Leading Lawyer 2024 - ‘증권 · 금융’ 부문]
법무법인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 이홍원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리걸타임즈 10월호 Leading Lawyers 2024 특집호에 ‘증권 · 금융’ 부문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증권ㆍ금융 분야는 회사법 분야와 함께 기업법무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새로운 금융기법이 연이어 개발되고 있음에 따라, 업무분야는 점차 세분화되고 있으며, 변호사들의 전문성 또한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 중 핀테크, 디지털금융 등은 점차 부상중인 대표적인 영역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금융규제 수요 또한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1994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한 이래로 김앤장 금융팀에서 근무하며, 은행, 증권 등 금융권 대부분의 영역에서 각종 분쟁과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 고문변호사 등 활발한 외부활동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소 뜻한 바 있던 역동적인 변호사업무의 수행과 후배변호사의 양성을 목표로 2017년 하반기에 법무법인 린의 대표로 취임하였습니다.
이홍원 변호사는 금융 관련 각종 규제, 검사 대응, 각종 인허가(인터넷전문은행 포함) 업무, 각종 투자 및 증권 관련 자문 및 소송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자문, 분쟁해결에 대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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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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