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가 2019년 12월 9일 발표한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대형 로펌-부티크 이중구조 심화” 기사에 법무법인 린이 소개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인수·합병 자문과 함께 경영권 분쟁 등에서 활약하는 법무법인 린 등 M&A와 스타트업 부티크들의 자문이 돋보이는 것이 한국 M&A 시장에서의 특징 중 하나로, M&A 전문 부티크들의 활동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앤장 출신의 임진석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린은 얼마 전 미국 Cognex사가 국내 인공지능기술 회사인 수아랩을 약 2300억원에 인수한 거래에서 Cognex사의 법률자문사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는 등 설립 2년을 넘기며 의미 있는 자문사례가 속속 추가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