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대표 변호사 임진석)과 (주)에이오엔(대표이사 박찬)은 지난 9월 방역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및 메이저 로펌 출신 파트너들이 주축이 된 총 임직원 약 100여 명에 이르는 중견 법무법인으로 방역 사업 관련하여 특별전담팀 (K-방역팀)을 두고 있습니다.
양사는 국내의 방역 산업 관련 업체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나라 방역 산업의 육성과 글로벌화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가치와 목표 아래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린과 국내외 주요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국내외 사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벤처 인증 업체인 ㈜에이오엔은 스마트 방역과 MIK (Made In Korea) 제품에 대한 개발 및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원문 출처 : 돌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