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전문가들의 최근 위촉 활동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
법무법인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2020년 12월 01일자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금융회사 검사 결과 제재를 심의 및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로서, 제재조치가 결정되기 전 제재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제재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제재심의위원회의 안건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판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태언 변호사, 한국예탁결제원 기업지원자문위원 위촉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 (테크앤로 부문장) 는 2020년 11월 04일자로 한국예탁결제원 기업지원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전략 'KSD Vision 2030'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혁신·창업기업에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지원본부를 개편하였고, 지난 6월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혁신·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및 스케일업 공동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임기 동안 혁신·창업기업의 지원을 위해 이루어지는 활동에 심도있는 법률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구태언 변호사, 리걸테크산업협의회 협의회장 위촉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 (테크앤로 부문장) 는 2020년 12월 09일자로 리걸테크산업협의회의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와 함께 공동 협의회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전문성으로 인한 장벽, 높은 수임료로 대변되는 법률 서비스 시장을 기술(Technology)로의 개혁 의지로 출범하게 된 협의회는 법률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이해당사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하여 기술 발전과 제도 개선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협의회장으로서 정보혁명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법률 산업을 위하여 법률가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할 예정입니다.
구태언 변호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법제·정책위원회 전문위원장 위촉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 (테크앤로 부문장) 는 2020년 12월 22일자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이하 협회) 법제·정책위원회의 전문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협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융합 신기술을 의료산업에 접목한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을 위해 설립된 곳으로, 국내에서는 모호한 디지털헬스 분야의 업을 정리하고, 디지털헬스에 관한 법·제도 연구 및 필요한 정책 개발을 건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법제·정책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디지털헬스산업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린의 전문가들은 각계에서 전문/자문위원 등으로 위촉되어 활발한 외부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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