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B파트너스와 법무법인 린은 2월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150명 이상의 변호사가 소속된 대형 로펌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동재 변호사)                                                    (최효종 변호사)

법무법인 린은 광장 출신의 이동재 변호사와 세종과 대륙아주에서 근무한 최효종 변호사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두 로펌 모두 합병을 통해 한국 로펌 순위 10위 이내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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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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