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가 2022년 9월 16일 발표한 "Leading Lawyers 2022 - IP 부문"에 법무법인 린의 김용갑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 변리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김용갑 변호사는 김앤장 시절부터 오랫동안 IP 업무를 수행한 IP변호사로, 전략적 사고가 뛰어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999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한 이래 19년 간 지식재산권팀에서 근무하면서, 특허ㆍ실용신안권, 저작권, 상표권, 부정경쟁 및 영업비밀 관련 분쟁 사건을 처리하고 각종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김앤장 일본팀의 멤버로서 일본 기업관련 분쟁과 자문업무도 적극적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EBS 비즈니스 리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지식재산권의 전문 변호사로 지식재산권의 개념과 중요성을 소개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지식재산권 팀을 이끌고 있는 김용갑 변호사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지식재산권 자문단 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법률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