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린의 IP팀은 최근 A사를 대리하여 핵심 기술 연구를 담당하던 전직 연구소 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금지가처분 사건에서, 청구 내용을 전부 인용받는 완벽한 승소를 거두었습니다.
본 사건의 피신청인은 A사의 미래기술 개발을 위해 핵심 인재로 영입되었던 인물로, 재직 당시 연구책임자로서 임원급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그는 사이닝 보너스와 리텐션 보너스 등 상당한 금액을 지급받을 때마다 경쟁사 전직금지 약속과 함께 퇴사 후 2년간 전직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상황은 A사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피신청인이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유출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퇴사 후 전직금지에 대한 별도의 직접적인 대가가 지급되지 않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법원이 전직금지의 대가 지급 여부를 엄격하게 따지고 금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경향이 있어, 2년이라는 장기적인 금지 결정을 1~2개월 내에 신속히 받아내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린의 IP팀은 즉각 전문팀을 구성하여 A사 연구팀과 심도 있는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술의 중요성과 유출 시 발생할 위험성을 법리적으로 치밀하게 분석해냈으며, 상담 3주 만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신속함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신청서 제출 5주 만에 법원으로부터 약정 기간 2년 전체를 인정하는 전직금지 명령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위반 시 거액의 간접강제금을 지급하라는 결정도 함께 내려졌습니다. 이는 직접적인 대가 지급이 없는 단순 전직금지 사건에서 기간 단축 없이 원안대로 인용된 매우 이례적이고 획기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린 IP팀의 노하우와 첨단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린은 기업의 핵심 기술과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압도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