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테크앤로(TEK&LAW 대표변호사 구태언)와 통합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와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변호사는 같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으로서, 다양한 업무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종합적이고 전문화된 “ONE FIRM”을 만드는데 뜻을 같이 하였습니다.

금융, M&A, 부동산, 송무 등의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온 법무법인 린과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산업 전문인 테크앤로가 하나가 됨으로써 법무법인 린은 기술법률 부문(TEK&LAW Dept.)을 갖추게 되어, 블록체인,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업법무 분야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린과 테크앤로의 통합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예정이고, 그 이전이라도 법무법인 린과 테크앤로는 모든 업무에서 제휴하여 협업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ONE STOP LEGAL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