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 사업 10개 플랫폼 중 중소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기관 더존비즈온)의 참여기관으로 법무법인 린이 선정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4차산업혁명의 실현과제 중 하나로서, 법무법인 린은 기업의 일자리, 무역, 기업 신용등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8개 센터(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생산성본부, NICE평가정보, 한화손해보험, 산업기술진흥협회, 인크루트, 빅벨류,와이즈넛)와 협업하여 기업 경영정보 분석 서비스 및 일자리 수요예측 서비스, 정보 보호 및 데이터 이용에 관한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저희 린은 유일하게 법무법인으로서 플랫폼센터 구축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4차산업혁명시대라는 빠른 변화에 발맞춰 도약하는 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