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부문장 구태언 변호사가 회장으로 재임중인 대한특허변호사회와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휴먼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특허 및 스마트휴먼테크 산업과 관련한 법률 인재 개발 및 컨설팅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 7. 01. Korea IT Times 보도
한국 스마트 휴먼테크협회, 대한특허 변호사회와 업무 협약식 개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회장 배영훈, 現 아이브스 대표)와 대한특허변호사회(회장 구태언)가 지난 6월 25일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사무실이 위치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스마트 휴먼테크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배영훈 협회 회장을 비롯한 주요 협회 임원들과 대한특허변호사회 구태언 회장을 비롯한 임원 변호사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제반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협회 소속 기업들의 특허관련 업무와 관련 법제도 및 규제 개선을 공동 연구하고, 각종 공청회, 토론회, 강연회 등을 공동 주관할 예정이다.
이 외에 대한특허변호사회는 지식재산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갖춘 만큼, IP 교육 지원사업, IP 권리화 지원사업, IP 보호 지원사업, IP 분쟁대응 지원사업 등 협회 회원사들의 권익 도모를 위한 정기적인 법률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영훈 회장은 “스마트 휴먼테크 산업을 육성 보호하는 데 있어 특허는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 관련 모든 법률 서비스를 대한특허변호사회로부터 지원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회 회원사들이 각종 특허의 획득, 분쟁해소 등 많은 부분에 있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견, 중소기업들이, 기술보다는 인간을 중심으로 제품, 아이디어 그리고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나아가 스마트 휴먼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설립된 단체로서 18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특허변호사회는 지식재산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갖춘 변호사들이 모인 단체로, 국내외 지식재산권 제도의 연구 및 지재권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변호사들의 교류증진, 특허변호사들의 지재권 분야 업무활동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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