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지난 6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린 지파이브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엠비아(대표 서동기)와 해외투자 자문 업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엠비아는 미국 투자 프로젝트 및 해외 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부동산 및 투자 프로젝트의 공동 발굴과 개발, 법령·정책·실무사례 등 정보 공유를 통해 해외투자 자문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법무법인 린 최승관 변호사는 “국내 건설·부동산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였으며, 법무법인 린 주우혁 미국변호사는 “엠비아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해외투자 및 글로벌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