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호 고문은 1985년 우리은행에 입행한 이래 특수금융심사부장, 기업금융단 상무, 인사담당 부행장, 대기업 그룹 부행장, 수석부행장 을 역임하는 등 인사, 영업, 여신심사 및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금융연수원에서 여신심사과정 강사로 8년간 강의하는 등 여신심사의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서, 특히 여신심사와 구조조정 업무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법무법인 린에 고문으로 합류하여 재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