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지난 3월 27일 세무법인 청담택스매니지먼트(대표세무사 김영국)와 조세불복 및 세무 컨설팅 등 세무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무 분야에서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고, 세무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청담택스매니지먼트는 국세청 출신 세무사 등 3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상속세·증여세 등 고난도 세무업무에 강점을 보이며,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세무조사 및 불복 대응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그동안 과세전적부심, 조세심판, 조세소송 등의 조세불복 및 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고객의 신뢰와 성과를 확보해 온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린은 조세 전문팀을 강화·재정비하고, 사업 신설, 구조조정, 경영 자문 등 고객의 다양한 조세 이슈에 대해 더욱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린의 조세팀은 조세 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외국변호사 포함), 회계사, 고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자 김앤장 출신의 최기록 변호사를 비롯해 국세청과 대형 회계·세무법인 출신 전문가들이 합류해 있습니다.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청담택스매니지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조세팀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맞춤형 조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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