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매출 373억 돌파...전년 대비 24% 성장
임재연·김상만·최기록·성해경 등 인재영입 효과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2024년 매출 37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국내 주요 로펌 평균 성장률(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5년 연속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 입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지난해 ‘헌법재판소 유류분 제도 사건’, ‘티메프 사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 사건’ 등 주요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주목받았고, 자본시장·금융·공정거래·M&A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2명을 영입하며 종합로펌으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매출은 2020년 148억 원에서 2024년 373억 원으로 지속 상승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문가는 2017년 11명에서 현재 약 150명으로 14배 증가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지속 성장을 위해 법무법인 유한 전환을 준비 중이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린 홍보팀장 김종식(37기) 변호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의 법률서비스를 통해 올해도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종합로펌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