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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김영훈 전 고법판사 법무법인 린 합류…“소송역량 강화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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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낸 김영훈(51·사법연수원 30기) 전 부장판사님이 법무법인 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법무법인 린 김영훈 변호사


부산 출신인 김영훈 전 부장판사님은 부산중앙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이후, 육군 법무관으로 근무한 뒤 2004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가정법원과 부산지법, 의정부지법 등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대구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였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으로 일하며 법관 인사제도 개선 등 사법행정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김영훈 전 부장판사님은 최근까지 서울고법에서 선거전담부, 건설전담부, 성폭력전담부에서 근무하다 올해 2월 24일 명예퇴직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김영훈 부장의 영입을 통해 린의 소송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세계일보
원문보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304512257?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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