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이 아시아 지역의 저명한 법률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ABLJ”)’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로펌 대상’에서 3년 연속으로 다음과 같은 부문을 수상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구조화금융 및 자산유동화
ABLJ는 아시아 각국의 법률 및 규제 환경에 대한 최신 동향, 주요 법률 사건, 기업 활동과 관련된 법적 이슈 등을 다루며,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와 법률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법률 전문 매체입니다. ABLJ는 법무법인 린에 대하여 빠른 성장을 이루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2017년에 설립된 린(LIN)은 8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20명 이상의 전문 한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중견 로펌으로, 관련 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김앤장에서 금융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았던 임진석 대표변호사가 설립한 부티크 로펌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성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금융팀은 전통적인 인수금융, 프로젝트 금융을 비롯해 구조화 금융 및 해외 채권 발행 등 자본시장 분야와 관련된 자문 업무를 수행해 온 변호사를 비롯하여 금융감독원 출신 변호사, 한국거래소·감사원 출신 고문·전문위원 등 최정예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린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GR팀(입법지원팀)과 플랫폼 · 공정거래팀을 출범시키는 등 사회적 흐름에 발 맞추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