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 법률전문매체인 Chambers and Partners가 최근 총 19개 분야에 걸쳐 한국 로펌들의 경쟁력을 평가한 ‘Chambers Asia-Pacific 2025년판’을 배포했습니다. Chambers and Partners가 매년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 Chambers Asia-Pacific은 수 개월에 걸쳐 진행한 로펌 담당자와의 일대일 인터뷰를 통해, 법률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법률 인재를 찾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법무법인 린의 도산팀을 이끌고 있는 최효종 변호사가 업적과 능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으로 Restructuring/Insolvency 분야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린 도산팀의 최효종 변호사는 쌍용자동차와 동양그룹, 웅진그룹, 한진해운, 이스타항공, 티메프 등 다수의 기업회생·파산 관련 자문 및 소송 업무를 수행하고 2022년 서울회생법원 ARS 제도 개선 TF 외부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서울회생법원 법인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습니다.

Chambers Asia-Pacific_Restructuring/Insolv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