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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법무법인 린, 이정재 측을 법률 대리하여 래몽래인과의 '경영권 분쟁' 승리
2024.10.31
왼쪽부터 도현수, 강인철, 황지연, 김유나, 남유경, 김나옥 변호사

래몽래인 임시 주총에서 압승으로 (주)아티스트유나이티드 이정재 감독측이 경영권 이양받았습니다. 

래몽래인은 지난 3월 이정재 등을 대상으로 29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최대주주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로 변경됐습니다. 아티스트 유나이티드는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법인으로, 이후 김동래 대표와 이정재 측은 경영권에 대한 이견을 겪으며 소송전까지 벌여왔습니다.

법무법인 린(도현수, 강인철, 황지연, 김유나, 남유경, 김나옥 변호사)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를 법률 대리하여, 래몽래인과 경영권 분쟁에 대한 여러 사건의 대부분을 종결시키는 임시주총(주주로서 현장 직관)에서의 압승 표결을 통해 고객 측으로 경영권이 이양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래몽래인은 31일 오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사업목적 추가 등의 정관 변경 안건과 이정재, 정우성, 이태성 아티스트 유나이티드 대표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모두 가결했습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 기사 원문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0311030574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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